블록체인 기술은 화폐의 기능에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암호화폐, 가상화폐 등의 여려 명칭으로 불리며 우리사회에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는 비트코인은 화폐, 통화의 개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화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결국, 전자결제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통화를 고안해내기 위하여 보안상 안전한 방법을 설계해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블록체인방식이 된 것이죠. 


전자결제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작업증명(POW)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지분증명(POS) 방식도 나왔습니다. 이런 블록체인방식의 차이는 기존의 작업증명방식이 가지고 있는 고전력사용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오스, 트론 등의 많은 가상화폐들이 이러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블록체인방식으로 보안상 취약점을 개선한 암호화폐는 기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단계까지 성장하고있습니다.  그 중 금융업에서 가장 빨리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화폐의 개념에서 고안된 시스템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럼 금융업에서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까요?


먼저, 해외 및 국내 송금시 편리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은행을 잘 이용할 수 없거나, 은행거래 수수료 비용 및 시간때문에 가상화폐를 많이 이용한다는 사실은 요즘 잘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남미의 불법이민자 등의 근로자들이 미국에서 얻은 금전을 고국으로 송금할 때, '모네로' 와 같은 특정 암호화폐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썰' 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우리은행' 등에서는 해외 송금거래시 '리플'의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결과도 좋다고 하지요? 이때 리플을 송금하는 것인지 아니면 리플의 블록체인 만을 사용하는 것인지 전는 잘 알지 못합니다. 기사 등을 보면, 리플 코인을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는데, 또 다른 인터뷰를 보면 리플사에서 은행에 코인을 빌려줬다고도 나와서 저도 사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은행과 같은 기관거래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2. 스마트계약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코드를 삽입하여 조건이 충족될 경우 중개인 없이 각자 원하는 금전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가령, 부동산 중개인을 끼지 않고 계약금을 받고 중도금을 지불하는 등의 계약이 진행되면 등기가 완료되면 잔금을 자동으로 전 소유주에게 입금될 수 있도록도 설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부동산 등기에 필요한 플랫폼에서 이러한 스마트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등기절차에 맞춰 금전거래를 완료할 수 있으며, 세금또한 같은 플랫폼에서 한번에 지급할 수 있고, 지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스마트계약에서도 보신바와 같이 실시간 진행현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물류, 통관, 해운 등의 산업입니다. 지금 현재 선박이 어디에 있는지, 컨테이너에 실린 화물은 어떤 것이고 어떤 서류가 있는지의 사실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을 위해, IBM은 머스크와 합작으로 열일하고 있습니다. 


4. 사물인터넷이 더 확산될 수 있습니다. 가정용 CCTV가 해킹당했다는 기사를 접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에 분산원장기술이 사용될 경우 이러한 해킹으로 부터 안전해지게 되며 기술사용 또한 더욱 확산 될 것입니다.


5. 토지 등 행정정보의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생성되는 많은 문서 등을 효휼적으로 관리할 수 이습니다. 아프리카의 국가에서는 토지의 이중등기 문제가 비일비재하다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기술입니다. 원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깐요.


6. 증권 및 보험업계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증권 사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증권거래의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주식을 거래하는 등의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주식, 코인, 보험, 금융의 경계가 모호해 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아래의 외신 기사를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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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체인의 신생 기업 리플의 암호 해독은 보안이 아니며, 최고 경영자 중 한 명은 수요일 CNBC에 자사의 지위에 관한 질문 때문에 인기있는 Exchange Coinbase에 추가되지 않았다고 추측했다.


리플의 수석 시장 전략가 인 코리 존슨 (Cory Johnson)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절대 안보가 아니며 법원의 역사에 근거한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성명서는 미국 증권법이 크립토크롬에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는이 법이 그들에게 일반적으로 적용된다는 법안을 명시했으며, 새로운 디지털 동전 판매에 관한 정보에 대한 수십개의 소환장과 요구도 발표했다.


시가 총액에 의한 가장 큰 크립토크 통화 인 Bitcoin과 ethereum은 일반적으로 유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지금 코인베이스는 비트 코인 (bitcoin), 그 파생물 비트 코인 (offshoot bitcoin cash), 에테 리움 (ethereum) 및 리터 코인 (litecoin)이라는 4 개의 동전만을 나열합니다. 11 월 말에는 1300 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었으며 거래업자들은 Coinbase에 새로운 동전을 추가하면 더 많은 구매자가 몰릴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유가 증권 거래소 코인베이스 (Coinbase)에 리플을 추가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Ripple은 금융 기관을위한 지불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플이라고도하는 XRP는 참가자가 거래에 사용할 수있는 동전 이름입니다. Ripple은 지금까지 생성 된 1,000 억 개의 XRP 토큰 중 약 600 억 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Ripple은 존슨에 따르면 Coinbase에 cryptocurrency를 추가하기위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그는 규제 당국과 XRP의 지위 문제가 결코 제기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존슨은 "코인베이스는 XRP가 XRP를 열거하는 것에 대한 논의에서 안보인지 여부에 관한 문제를 결코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100 % 확실하며 보안이 아니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Coinbase) 대변인은 리플 (Ripple)과의 규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으며, 3 월에 회사가 업데이트 한 자산에 대한 기준을 중심으로 회담했다고 코인베이스 (Coinbase)는 말했다.


Coinbase 대변인은 Ripple 토론의 다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지난 1 월 3.84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리플의 암호 해독 (Cryptocurrency)이 목요일 현재 약 56 센트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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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리플이 증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아야하는지 여부과 논쟁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리플 코인이 많이 쓰이면 왜 가격이 상승할까요? 코인을 만든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와 같은 시각인 것입니다. 코인은 실제 법정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는 결국 그 회사의 가치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 이런 개념정리가 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세대 코인인 비트코인에서는 스마트계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은 없습니다. 2세대 코인인 이더리움부터 가능하죠. 그리고 3세대 코인들은 여기에 더욱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3세대 코인이 완성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블록체인기술은 투표, 메세징, 등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 눈여겨 볼 기사중 하나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블록체인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기존의 네이버나 다음 사이트와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 기존의 사업을 블록체인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올해는 본격적인 블록체인 사업들의 원년이 될 것 같은 분위기가 여기 저기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수 있냐고요?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코인데스크 설립으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 또한 블록체인 사업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 감지되고 있으니까요.

결국 돈이 되는 곳에 자금이 몰리는 현상은 당연한 것이고, 이러한 산업이 결국 우리 인류의 생활을 바꿔놓은 것을 스마트폰 사업의 확대를 통해 최근 10년간 경험하셨을 겁니다. 여행을 갈때도, 맛집을 찾을 때도, 운전을 할 때 조차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고 이용하는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 누가 예상을 했을까요?

 이제 우리들도 조금 블록체인, 코인과 관련된 기사를 접할 때, 단순히 투기라고 보는 시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조금은 새로운 설래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놀라운 외신뉴스를 접했습니다. 바로 아마존이 비트코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있였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지불되거나 거래될 때 어떤 지갑주소에서(국가) 어느곳으로 갔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아마존이 특허를 내었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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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Technologies는 비트 코인 트랜잭션을 포함한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미국 특허청 (USTTO)은 2014 년 9 월 Amazon.com 자회사에서 2014 년 9 월에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상호 연관시키고 해당 데이터를 추적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입 피드로 판매 할 수있는 특허를 신청했다. 파일링은 가능한 제품의 예제로 두 번 비트 코인 트랜잭션을 참조했습니다.


첫 번째 경우, 파일링은 "글로벌 비트 코인 트랜잭션 (또는 임의의 암호 통화 트랜잭션)을 게시하거나 포함하는 데이터 스트림"을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 코인 거래를 수락하는 전자 또는 인터넷 소매 업체 그룹은 비트 코인 주소와 관련 될 수있는 배송 주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자 소매 업체는 배송 주소와 비트 동전 거래 데이터를 결합하여 상호 연관된 데이터를 생성하고 결합 된 데이터를 다시 게시 할 수 있습니다 통신 업체 그룹은 결합 된 데이터 스트림에 다운 스트림을 가입하고 거래의 IP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원산지 국가와 상관시킬 수 있습니다. 정부 기관은 다운 스트림을 구독하고 세금을 상호 관련시킬 수 있습니다 거래 참가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되는 거래 데이터. "


두 번째 예는 법 집행 기관이 인터넷 및 물리적 배송 주소와 연결된 글로벌 비트 코인 거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신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법 집행 기관은 고객 일 수 있으며, 비트 코인 주소와 관련이있는 출처 IP 주소와 배송 주소를 결정하기 위해 ISP 데이터와 함께 국가 별 상관 관계가있는 글로벌 비트 코 트랜잭션을 받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는 예를 들어 GB (기가 바이트) 당 원하는 데이터 가격을 책정 할 수 있으며 분석 모듈을 사용하여 원하는 데이터에서 분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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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한 미국정부의 자세는 '투명한 거래'와 '과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기술은 물류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현재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서도 그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기술은 국가측면에서 다소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과 통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g20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규제를 하기위해 노력했으나, 결국은 아무런 결론도 내지 않은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마존은 이러한 국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그런 투명성, 그러니까 비트코인의 소유주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데이터 분석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마존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할 경우, 전자상거래시 굉장히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와 주소를 연동시킬 경우, 사용하는 사람들간에는 굉장히 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하면 배송지까지 연동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러한 편리성 뿐만아니라, 국가 측면에서는 마치 이러한 기술은 현금영수증 발급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가지고 싶어하는 기술이라 판단됩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 되어 전자상거래에 사용된다면 암호화폐가 더욱 많이 상용될 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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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납세의 날이 지나고 나서, 암호 해독 곰 시장이 붕괴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통화에 중점을 둔 투자 회사 인 BKCM의 설립자이자 CEO 인 Brian Kelly는 alt 동전이 다시 돌아오고 비트 동전 현금에 투자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켈리 (Kelly)는 화요일에 "패스트 머니 (Fast Money)"에 CNBC에 말했다. "아마도 그것은 대부분 죽었지 만 아직 죽은 것은 아니다."


Bitcoin 현금은 어렴풋이 나타납니다, 켈리는 말했다. 그는 지난 달 동전의 증가 된 변동성을 언급하고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거래량을 늘렸다.


"그것들은 상인이 제일 먼저 보게되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를 보면서 말하자면, 무언가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Kelly는 말했다. "우리가 그 브레이크 아웃을 얻으면, 당신은 더 높은 움직임을보고 있습니다."


"나는 물놀이를 살 것"이라고 말했다.


Bitcoin 현금은 Coinbase에 따르면 약 130 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가지고 있으며 화요일 오후 5시 30 분에 763 달러 주위를 돌았습니다. ET.


그 사이에, cryptocurrency 세계의 가장 고명 한 이름의 어떤은 또한 복귀를 만들고있다. 4 월 11 일 이후 비트 코인은 16 %, 이더리움 23 %, litecoin 18 %, 리플 35 % 증가했습니다. 일부 거래자들은 세금 판매 압력이 사라지면서 암호 해독과 같은 디지털 자산이 랠리 할 것이므로 지금은 구매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투자자는 작은 비트 코인이 협박해서는 안된다고 켈리는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고있다, 그것은 진짜 비트 코인인가?" 그는 말했다.


"나는 편을 들지 않는다."라고 켈리가 말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 결정을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나는 단지 돈을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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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CNBC에서 자주 인터뷰를 합니다. 어떤 이슈가 있을때 말이죠


마침 미국의 양도소득세 과세시작이후로 비트코인의 하방압력이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 문제인 듯)


암호화폐를 투자의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 우리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건지 한번 상상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가서도 환전을 할 필요가 없고, 굳이 은행을 통해 직원들 급여를 매달 정산해서 줄 필요도 없구요, 


참 많이 편해질 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에도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겠죠?


단순히 주식과는 다르게 실 생활에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런 암호화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미래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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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급수적 인 기술 개발로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의 과학 소설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고 전 Google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CIO)는 전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Credit Suisse Global Megatrends Conference에서 Mo Gawdat는 인공 지능과 같은 몇몇 주요 분야에서 급속한 진전이이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바라 보는 기술 분야는 로봇 공학, 기계 학습, 생명 과학, 블록 체인,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입니다.


""통제는 환상입니다 ... 특히 당신이 당신보다 훨씬 똑똑한 종을 통제하려한다면 통제가 없습니다. ""

-Mo Gawdat, Google X의 전 사업 책임자

로보틱스는 일상 생활에서 곧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 많은 로봇을 통해 기계가 "현존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해지면서"깨어났다 "고 말했다. 생명 과학 분야에서 Gawdat은 "2050 년까지 매년 인간의 평균 수명을 1 년 연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SF 영화로 향하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있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볼 수있는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기술 진보의 막대한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봉우리가 없으며 더 이상 큰 발견이 없다. 너무나 빨리 일어나서 올해와 지난 해 사이에 변화의 양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했다. "기술 채택 곡선은 몇 달 안에 제품 수명주기에 대해 이야기 할 시점에 이르기까지 매우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계에 대한 윤리적 질문

일체 포함. 기계가 인간을 지배 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경고를 불러 일으켰지 만 가닥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행동을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에 대해 걱정하는 우리의 생각은 보증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우리를 멀리하지는 않는다." 대신 그는 행동이 취해 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는 인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있는 기계에 올바른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wdat는 결국 기술 소유 국가가 아닌 권력을 가진 기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CNBC의 마틴 퉁 (Martin Soong)과의 인터뷰에서 규제를 통해 기계를 통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통제는 환상이다. 통제 할 수 없다. 특히, 너보다 훨씬 똑똑한 종을 통제하려고 할 때 특히 그렇다"고 그는 말했다.


"현실은 우리가 투입 한 모든 통제에 관계없이 오늘날의 인터넷을 해킹하는 가장 현명한 해커입니다. 누가 20 년 만에 가장 똑똑한 해커가 될 것입니까? 기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의 양도소득세 과세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래서 4.15 이후 가격의 급락이 예상되었으나 가격이 오히려 상승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코인데스크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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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면제가 끝나면 암호화가 끝날 것인가?


분명히 4 월 17 일 미국 기한이 가까워지면서 2018 년 겨울의 비밀은 투자자들이 미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2017 년에 세금을 낼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있었습니다.


"우리는이 시간을 세금 부채 덕분에 2018 년의 'Crypto Tax Crisis'로 회상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기간 동안 암호화 자산 생태계가 경험했던 순 현금 유출 기간이 가장 집중된 기간을 목격했습니다."Chris Burniske , Placeholder VC의 파트너, Jonathan Cheesman은 최근 세부적인 Medium 게시물에 썼습니다.


레드 닷 (Reddit)의 게시물과 12 월에 출현 할 때 암호 해독 (cryptocurrency)을 현금화하여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크립크 통화 포럼 (cryptocurrency forum)을 보면 세금 관련 판매가 거의 확실하게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이것을 알지 못했지만 주 (캘리포니아)와 연방을 합치면 약 5 만 달러까지 추가되는 거래에 소득세가 부과 된 것처럼 보입니다."라고 쓰다. thoway의 손으로가는 Redditor는 한 달 전에.


또한, 일본의 납세 기한은 3 월 15 일이었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암호화 시장에 막대한 참여자가되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판매의 기여를 최근의 시장 붕괴에 할인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금이 납세일 이후 갑자기 가격이 다시 급등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불황기에 팔렸던 투자자들은 자신의 세금 부담을 충당 할만큼의 충분한 인상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HashChain Technology, Inc의 수석 전략 책임자 (Perry Woodin) 인 Perry Woodin이 수학을했습니다.


Woodin은 CoinDesk와의 인터뷰에서 "2017 년 1 월 비트 코인 (bitcoin)이 1,200 달러에 1.5 비트 코를 구입 한 개인을 상상해보십시오. "만약 그 개인이 2017 년 12 월에 1 비트 동전을 팔게되면 ~ 18,000 달러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이 단기 이득은 미국의 경상 소득으로 과세됩니다 .30 %의 세율을 가정하면 세금 부담은 약 5,400 달러가됩니다. "


우리가 4 월 초에 말했듯이, 비트 코인은 약 6,700 달러를 거래하고있었습니다. 따라서 Woodin은 가상의 예에서 "나머지 0.5 bitcoin (또는 3,350 달러)은 5,400 달러의 세금 책임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세금 기반 판매는 비합리적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화폐 개인 퇴직 계좌 (IRAs)를 전문으로하는 회사 인 CoinIRA의 CEO 인 Trevor Gerszt는 암호화 슬럼프와 세금 판매 간의 강력한 연관성을 의심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비트 코 블록 체인 (bitcoin blockchain)에 관한 최근 활동, 또는 그 부족에 대해 지적했다.


Gerszt는 "조세 판매가 비트 코인 가격의 원동력이라면 판매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거래가 상대적으로 낮고 지난 2 개월 동안 그렇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확실하게, 주요 거래소는 1 / 4 분기에 거래를 일괄 처리하기 시작 했으므로 공공 장부에 반영된 청산 횟수가 과소 평가되었을 수 있습니다.


Blockchain 기술에 투자 한 ETF (Exchange Traded Fund)를 시작한 Reality Shares의 CEO 인 Eric Ervin은 딥의 시점에서 알 수 있듯이 세금은 분명히 암호화의 성능에 영향을 미쳤지 만 주요한 요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시장 매도는 12 월에 시작되어 2 월에 바닥을 드러내었고 2 월에 우리가 본 최저점을 재검토하고있다"고 Ervin은 화요일에 말했다.


엉클 샘이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에 공포에 빠져서 암호 소지품을 팔려고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더 심하게 악화 될 경우 IRS와 협력하여 지불 계획을 수립 한 다음 암호화 시장에서의 복구를 희망해야합니다.


회복을 기대하고 구입할 경우 세금 면제 직후에 숨을 멈추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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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격이 더 상승해야 세금부과분을 상쇄할 수 있기때문에 가격이 상승할때까지 기다린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8100달러에서 8000달러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가격이 한번 더 상승될지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그럼 이런 시장에서 투자전략은 ?


한국시장에서는 '존버', 외국에서는 'HODL'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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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opkins는 Blockchain 기술의 발전에 초점을 둔 Overstock.com 자회사 인 Medici Ventures의 최고 운영 책임자 겸 법률 고문입니다.


1987 년 블랙 먼데이 주식 시장의 충돌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한 샘 월튼 (Sam Walton)은 몇 시간 만에 5 억 달러 이상을 잃었다.


논평을 얻었을 때 월튼은 "어쨌든 종이인데, 회사가 잘하고 고객을 돌보는 데 전적으로 집중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를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월마트의 재산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여전히 소유하고있었습니다.


#HODL의 역사

Bitcoin의 휘몰아 치던 롤러 코스터에서 "HODL"은 cryptocurrency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은 밈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비트 코쿤의 미래를 믿는다는 명제를 지키기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재미 있고 통찰력이 있습니다.


다음은 Bitcoin Talk 포럼의 GameKyuubi가 작성한 원본 게시물입니다 (맞춤법 오류 및 욕설 포함).


나는 몹시 괴롭다.


처음에는 틀린 것을 알았 기 때문에 타이 틀을 두 번 타이핑했습니다. 아직도 틀렸어. 우리. GF는 레즈비언 바에서 나가고, BTC는 내가 왜 옆에있어? 나는 너에게 왜 그런지 말해 줄거야. 나는 나쁜 상인이고 내가 나쁜 상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좋은 상인은 고소와 저지를 발견 할 수있다. 그저 핏 파이 날개 웡 왕처럼. 마찬가지로 약한 손은 오하이오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그저 사라져 버렸어. 내가 그놈을 팔았 죠. 그 사람은 그 사람과 똑같 았어요. 오신 하나님 저번 무도회 같았어요. 상인들이 뭐라구? 나는 그 그룹의 일부가 아니다. 상인들이 다시 살 때 나는 이미 시장 자본의 일부가되었다. 그래서 너는 나를 상상하고있는 날을 상상해 보라! 그 말투는 "오, 너는 이제 품을 텐데." 나는 똥을 팔아서는 안된다. 나는 매매하기 전에 매매를하기 전에 매매를해야한다. 그러나 매 번 매매를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너만큼 멋지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신은 좋은 하루 상인이나 환영받는 멍청한 놈이라면 곰 시장에서만 팔린다. 그 사이에있는 사람들이 만납니다. 이 같은 제로섬 게임에서는 거래자가 판매하는 경우에만 돈을 수령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스키 좀 먹었 어.


실제로 병에 위스키 철자가 있어요.


우리


나를 고소하다.


(그러나 BTC에서 지불해야만)


비트 코인 대 비트 코인 현금 또는 1,000 개의 다른 크립토 통화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트 코인 대 세계 였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 포스트가 전체 암호 세계를위한 집회의 외침이 된 밈이되는 데는 11 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롤러 코스터 타기에 있었고, 그의 좌절감의 깊이에있는 GameKyuubi는이 휘발성 자산에 대한 가장 좋은 거래 전략과 느낌을 우아하게 표현했습니다.


사고와 HODL.


좋은 거래자들

GameKyuubi는 단 한 가지 점에서 잘못되었습니다. 좋은 거래자는 없습니다.


우리가 훌륭한 상인이라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Reddit에서 가장 시끄러운 목소리 중 일부는 우리가 시장에서 얼마나 시간을 잘 지는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들은 시장을 잘 시간을 정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


지난 10 월 UC Berkeley의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출판 한 "Do Day Traders는 합리적으로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까?" 하루 종일 거래자들이 비합리적이며, 하루 상인의 대부분이 돈을 잃어 버리고 하루 거래자가 성공하더라도 15 년 동안의 주식 시장 일 거래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합리적으로 성공이 행운보다 자신의 능력에 불균등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암호화 거래자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HODL을 조롱하는 모든 글은 작년에 거래 거래로 돈을 벌었 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그들의 성공은 그들의 독특한 거래 능력 때문이었고, 전체 시장이 로켓처럼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HODLing 작품

여전히 경험적으로 비트 코인과 같은 불안정한 자산에서 조심스럽게 자산을 선택하고 장기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근대의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 인 워렌 버핏 (Warren Buffett)은 종종 자기가 아는 것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그의 선호하는 보유 기간 : 영원히. 이 모델을 통해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는 1965 년 이후 매년 평균 19 %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1 백만 퍼센트가 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가자들이 시장이 그들에 대항해 움직일 때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이론적 모델은 더 나은 수익을 제공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시장 운동은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므로 Bernie Madoff와 같은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생각하더라도, 티.


우수한 품질의 자산에 장기간 투자하는 것만이 유일하고 신뢰할 수있는 투자 전략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HODLing이 작동합니다.


더 많은 가능성

HODLing에 자신의 활동을 제한하는 데 관심이없는 사람들을 위해, #BUIDL 및 #SPEDN과 같이 실제로 크립톤 통화를 앞당기 기 시작하는 새롭고 유용한 아이디어가 두 가지 있습니다.


BUIDL은 CypherPunk 's Manifesto의 말처럼 "Cypherpunks가 코드를 작성합니다"라고 상기시켜줍니다. 블록 체인을 실제로 유용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려면 블록 클립을 작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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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가상화폐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시기 보다 가장 보수적인 투자전략으로 대응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가격 전망으로 논란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팀 드레이퍼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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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자본가 팀 드레이퍼 (Tim Draper)는 비트 코인이 4 년 안에 30배 상승 할 것으로 예측했다.


팀 드레이퍼

@ TimDraper

 죄송합니다. 나는 2022 년에 2 억 5 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지난 밤에 내 트윗은 0이 빠졌다. $ 250k는 숫자입니다!


3시 4 분 - 2018 년 4 월 14 일

2,397

865 명이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witter 광고 정보 및 개인 정보


팀 드레이퍼

@ TimDraper

 어젯밤에 우리 블록 (체인) 파티에서 심각한 바람 (변화의). 2022 년까지 비트 코인을 $ 25k로 예측합니다.


Fundstrat Global Research의 비트 월가 목표를 발표하는 월스트리트의 유일한 전략가 인 Tom Lee는 cryptocurrency가 올해 중반까지 2 만 달러, 2018 년 말까지 2 만 5 천 달러에 도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raper는 Draper Associates의 설립 파트너이자 Skype 및 중국 검색 업체 인 Baidu의 초기 투자자 인 DFJ입니다. 그는 2014 년 미국 마샬 서비스 경매에서 약 30,000 개의 비트 코인을 구입했으며, 이들 모두는 12 월에 CNBC에게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드레이퍼의 비트 코인 투자는 금요일 가격으로 약 2 억 4,300 만 달러에 이른다.


그는 3 월 초 CNBC의 "Fast Money"에서 5 년 만에 비트 코인과 다른 크립토 통화가 주요 지불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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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가격 예측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그 기술로 구현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이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기술의 발달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이런 자본이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블록체인 산업에 있어서 가상화폐는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른 통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과세방안을 마련하느라 분주합니다. 그리고 2018.4.15. 미국에서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게 됩니다.(과세가 5월로 연장되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공식적으로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일본과 또 다른 방식으로 과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와 관련한 기사를 소개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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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발전하는 세상에서 "bitcoin mining"에서 "airdrops"까지 모든 것이 세금 계산서에 추가 될 수 있습니다.


Ernst & Young의 세금 관행을 총괄하는 글로벌 블록 체인 책임자 인 Michael Meisler는 "내가 말한 사람들의 숫자가이 거래의 많은 부분이 세금을 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상대적으로 기본적인 세제 원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상대적 이득을 계산하고 세금을 납부해야합니다."


국세청 (Internal Revenue Service)은 비트 코인 (bitcoin) 및 기타 크립토 크로프트 (cryptocurrencies)를 자산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모든 거래 이익이 일반적으로 양도 소득세의 적용을 받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가 여러 가지 가격대에서 사고 팔지 않는 한 비트 코인으로 회비를 지불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본 이득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다른 cryptocurrency 관련 트랜잭션에 대해서도 비슷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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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ler는 지난 6 ~ 7 년 동안 cryptocurrency 세금 문제로 일한 후 2016 년 말에 현재 직무를 수행하도록 요청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cryptocurrency에 그의 시간의 10-15 %를 소비하기로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는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세계적인 이슈였다"고 그는 말했다.


에어 드롭

혼란스러운 핵심 영역 중 하나는 기존 투자자에게 새로운 암호화된 통화를 배포하는 "에어 드롭"과 "하드 포크 (hard forks)"를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8 월 1 일 비트 코인 소지자는 기술적으로 해당 분기당 비트 코인을 받았다.이 현금은 2 일 만에 750 달러를 넘었다.


Tax Institute의 수석 세금 연구 분석가 인 Nathan Rigney는 "그 새로운 암호 해독 성의 가치가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은 열려있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배당과 비슷한 소득 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변호사 협회 (American Bar Association)의 세무 국 (Department of Taxation)은 3 월 19 일 국세청 (IRS)에 편지를 보냈으며 "포크 (fork)"시점에 새로운 동전의 가치가 0이되어야한다고 권고했다. 자본 이득세는 이후의 이익에 적용됩니다.


IRS는 CNBC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


어쨌든 "작년에 에어 라인에서 동전을 받았다면, 특히 당신이 그들을 주장했다면, 세금 신고서에 무언가를보고해야합니다."바에 기여한 K & L Gates의 시애틀에있는 파트너 인 Elizabeth Crouse는 말했다. 협회의 편지.


그러나 급속하게 변화하는 크립토 통화의 세계에서, 공기 방울은 향후 몇 년 동안 납세자에게 중요한 문제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무료 현금 배급 방법이 개발자들이 새로운 크립토크 통화를 홍보하기를 희망했을만큼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Ernst & Young의 Meisler는 "나는 개인적으로 공기 방울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는 "지침이 없을 경우 치료 방법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조금씩 모니터하고 지불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 보려합니다. 공기 방울이 상당수 있고 그 중 대부분이 아무 것도 할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Bitcoin 마이닝

IRS는 납세자가 "광산"과정을 통해 비트 코인이나 다른 크립토 통화를 만든 경우에 더 명확합니다. 광업은 일반적으로 전문 하드웨어가 필요하며 비트 코인을 보상으로 받기 위해 복잡한 수학 방정식을 해결하기 위해 높은 계산 능력을 사용합니다.


IRS는 2014 년 3 월 통지에서 "자영업 소득은 자영업 소득으로 구성되며 자영업 세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다른 형태의 자영업과 마찬가지로 광부도 전력 등의 운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전했다.


암호 해독을 사용하여 온라인 구매

IRS는 비트 코인을 자산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cryptocurrency를 사용하는 온라인 거래에는 양도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Tax Institute의 Rigney는 "이것은 물물 교환과 비슷합니다. "사실 두 나라 모두 골치 거리가 될 수 있지만 구매자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위해 암호 해독 성을 판매했기 때문에 세금을 내야합니다."


Rigney는 또한 소매 업체는 일반적으로 고객의 암호 화를 현금으로 변환하기 위해 제 3 자 결제 회사를 사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금보고 문제

Bitcoin은 작년에 13 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cryptocurrency 시장은 종이 값으로 5 천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연구 책임자 인 Tom Lee의 추정에 따르면 미국 가정은 디지털 통화 보유 자산에 대해 양도 소득세 250 억 달러를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딜로이트 (Deloitte)의 파트너 인 짐 캘빈 (Jim Calvin)은 "현재 인프라 스트럭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이나 증권보다 당연히 그 세금을 적절하게보고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거래 회계, 지원은 거기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 된 제품의 원가"를 계산할 때 회사는 "마지막 선입 선출"또는 "선입 선출"표준을 채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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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다 보니 용어를 설명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공기방울'->'에어드랍'

에어드랍은 주식에서 배당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복잡한 셈법으로 인하여 거래가 위축될 것 같습니다. 코인으로물건을 살때에도 양도소득세를 일일이 부과를 해야 하니 말이죠.


미국 외신방송을 보면 세금부과와 관련한 팁을 소개시켜 주더군요.


채굴한 비트코인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할건지, 비트코인으로 다른 코인을 샀을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사실 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긴했지만 저두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확인한 이우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정말 새로운 산업을 키워내는데 좋은 환경인지 전 세계를 바꾸는 여러 기업들이 나타나 미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페이스북, 애플,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 등, 정말 정말 전 세계인의 생활, 문화, 경제 체제를 바꿔 놓는 계기를 마련한 기업들 면면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최근 미국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리인상을 예정대로 3회 이상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된 외신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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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의 한 정책 당국자는 미국의 경제 호황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적어도 세 번 더 올릴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보스턴 연방 준비 이사회의 에릭 로젠 그렌 (Eric Rosengren) 대통령은 보스턴 보스턴 상공 회의소 (BOE) 경제 연설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고용 증가, 물가 상승률 상승, 그리고 평균 이상의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 인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또한 최근의 무역 관세 및 단기 위험에 대한 위협을 표명했으며 재정 부양책이 장기적인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중앙 은행의 정책 결정위원회가 2017 년에 2 차례 나 인상 한 것보다 더 긴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준은 2017 년 하반기 이후 강하게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저조한 실업률은 수 개월간 상대적으로 낮은 4.1 %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 년 동안 매파적인 태도를 보인 베테랑 정책 결정자 인 로젠 그렌 (Rosengren)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상당히 긍정적 인"전망보다 경제 성과가 다소 강하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금속세와 중국을 '가격 상승을 비롯한 파급 효과가 가능하고 측정하기 어렵다'는 위험을 목표로 한 무역 행동 위협에 대해 지적했다.


트럼프 (Trump)가 트위터에서 정책 발표를하는 관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정책 실수는 경기 침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재정상의 실수와 예측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에서 비롯 될 수 있다고 Rosengren은 주장했다.


그는 또한 실업이 중립적 인 것으로 보이는 것보다 너무 많이 아래로 떨어지면 경제가 "붐 - 흉상"운명을 감수해야한다는 경고를 반복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 감세와 정부 지출이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미래에 충분한 재정 능력이없는 위험"에 주목했다.


로젠 그렌 대변인은 보스턴 상공 회의소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무역 혼란이나 상당한 호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개발할 수있는 위험은 우리가 매우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는 2008 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난 경제를 끌어 올린 정책 도구가 더 이상 사용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다음 경기 침체가 발생할 때 일어날 수있는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Rosengren은 당시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을 돌이켜 보면 중앙 은행이 경제를 완전 고용으로 되돌리기 위해 취한 조치를 취했다 고 전했다. 그는 미래에 이러한 도구를 다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제롬 파월 (Jerome Powell)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US Reserve on Federal Reserve)의 리더십 변화에 대해 몇 분 동안 자넷 옐렌 (Janet Yellen)을 의장으로 대체했다. 파월 대변인은 "양측 위원장 간에는 많은 유사점이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뉘앙스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Rosengren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있는 Yellen은 "진정한 학자 경제학자"라고 말했다. 변호사이자 전 투자 은행가 인 Powell은 "학업 능력이 적은 사람들에게 더 이해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보바 인 Svea Herbst-Bayliss의보고 : Jonathan Spicer의 편집장 : Chizu Nom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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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경제에서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블록체인이 기업이 리플사 입니다. 브릿지 통화로 불리는 이 회사는 블록체인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해 펀딩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한 외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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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독점적 암호 암호화를 블록 체인 중심의 펀드 리플에 투자하여 수백만 개의 고유 한 암호 해독 성을 블록 체인 중심의 펀드에 투자합니다.

4:48 PM 동부 수요일, 2018 년 4 월 11 일 | 01:04

올해 디지털 통화가 막대한 변동성을 보인 블록 체인 시동 리플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구축 된 차세대 기술 앱을 장려하기 위해 블록 체인 중심 기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리플 (Ripple)은 1000 억 리플 (XRP) 토큰 중 약 600 억 달러를 소유하고 있으며, 초기 단계 투자를 위해 디지털 통화 중 2,500 만 달러를 투자 할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이 회사의 목표는 Ripple의 블록 체인 기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있는 "영리한"기업가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리플 (Ripple)의 수석 시장 전략가 인 코리 존슨 (Cory Johnson)은 CNR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XRP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현명한 사람들과 현명한 기업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거기에 앉아서 사용할 돈이있다."



현재 Ripple의 기술은 주로 은행의 실시간 거래 결제에 적용됩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돈 전송 거인 MoneyGram 및 Western Union과 American Express 및 Santander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Johnson은 Ripple의 기술에 대한 잠재력을 iPhone 소프트웨어와 비교했기 때문에 결국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개인 창업을 촉진하게되었습니다.


"iPhone을 구입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민간 회사 인 Uber 또는 Instagram과의 Kodak 경쟁 업체가 킬러 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XRP의 최고의 용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없는 것이기를 바란다."


이 기금은 블록 체인 기술에 전념 한 벤처 캐피털 회사 인 블록 체인 캐피털 (Blockchain Capital)에 의해 시작되어 크립토 통화 (cryptocurrencies)를 뒷받침하고 분산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기록합니다. 원래 블록 체인은 비트 코인의 기초로 사용되었습니다.


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1 월에 3.84 달러의 최고치를 기록한 리플의 cryptocurrency는 수요일 현재 약 49 센트로 크게 감소했다. 그것은 수요일의 발표 직후에 거의 1 퍼센트 증가했다.


리플의 시가 총액은 디지털 화폐의 가격만으로도 294 억 달러에 가깝습니다.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XRP를 사용하여 사물을 개발할 것이고 대차 대조표에 있기 때문에 가치 평가 관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군가 XRP를 사용하여 다음 Uber, Instagram 또는 Salesforce를 시작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ipple이 기부 한 첫 번째 기금이지만 최후의 기금은 아닐 것이라고 Johnson은 전했다.


Blockchain Capital의 기여도는 미국 달러가 아닌 XRP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존슨은 자사의 암호 해독 기능을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리플의 나머지 대차 대조표에 비해 2 천 5 백만 달러가 작다고 말했다.


Ripple이 수요일에 투자 한 금액을 4 배로 늘린 경우에도 존슨의 추정에 따르면 연간 2 억 달러의 XRP를주는 데 150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슨은 "우리는 XRP 기부를 위해 너보다 더 긴 활주로가 있고 나는이 지구상에있다"고 말했다.


Ripple의 CEO 인 Brad Garlinghouse는 다른 회사에 대한 투자에도 관심을 보였고 3 월 TechCrunch에 cryptocurrency를 사용하려는 신생 회사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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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한 시도가 성공한다면 금융산업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법률을 코딩시켜 스마트 계약을 하게 된다면, 결론적으로 은행까지 없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은행간의 자금거래를 위해 고안된 블록체인기술이 은행을 없애거나 아니면 금융산업을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바꿔 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미국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유출된 개인정보는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어 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인정보 유출이 된 곳이 페이스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국은 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회장)는 미 국회의사당의 청문회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그러니까 다소 기술적인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원이 없어서인지 청문회를 통해 문제를 페이스북의 문제를 밝혀내는데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의 신뢰를 저버린 페이스북은 어려운 시련을 겪을 전망입니다. 이에 대한 외신 기사를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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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 버그 2 일째 : 페이스 북의 CEO가 미국 의회 앞에서 증언하다 페이스 북의 주커 버그 (Zuckerberg)가 미 의회 앞에서 두 번째 날 증언하다.

4 시간 전 | 04:08

페이스 북의 CEO 마크 주커 버그 (Mark Zuckerberg)는 수요일 캐피탈 힐 (Cap Hill) 의원들에게 굽기 직면했다.


가까운 5 시간의 증언은 하원 에너지 및 상무위원회 의원이 페이스 북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 사용 방법 및 어떤 규제가 적절한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화요일 진행보다 훨씬 어려웠다.


여기에는 중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Zuckerberg의 자체 데이터는 Cambridge Analytica가 인수했습니다.

민주당 상원 의원 안나 이슈 (Anna Eshoo)는 주커 버그에게 페이스 북 CEO가 "악의적 인 제 3 자에게 판매 한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물었다.


2014 년에 만들어진 퀴즈 앱으로 사용자와 친구들의 Facebook 프로필을 수집 한 후 정치 컨설턴트 인 Cambridge Analytica에 데이터를 보냈습니다. 이야기의 전체 타임 라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Zuckerberg : 개인 데이터가 Cambridge Analytica 컬렉션에 포함되었습니다. Zuckerberg : 개인 데이터가 Cambridge Analytica 컬렉션에 포함되었습니다.

20 시간 전 | 04:27

페이스 북은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 것인가?

짧은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주커 버그 (Zuckerberg)는 국회의원들이 최근 조사 결과 비즈니스 모델이 바뀔지 여부를 묻자 깜짝 놀랐다. 의회 의원 이슈 (Eshoo)는 주커 버그에게 페이스 북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바꿀 의향이 있는지 질문했다.


주커 버그는 변화를 계속하고 있지만 의문을 되풀이 한 하원 의원에 의해 중단됐다고 말했다.


하원 의원, 나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신 할 수 없다. "주커 버그 (Zuckerberg)는 청문회에서 가장 열띤 순간 중 하나에 응했다.


의원 Frank Pallone (D-N.J.)은 Zuckerberg에게 사용자 데이터의 수집과 사용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사용자 기본 설정을 변경 할지를 물었다.


"하원 의원, 이것은 생각하기에 복잡한 문제입니다. 한 단어로 된 답변 이상을받을 가치가 있습니다."주커 버그가 말했다.


"글쎄요, 또 저에게 실망 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약속을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팔론이 대답했다.


규제 '피할 수없는'

그는 "일부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필연적 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 입장은 규제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니다.하지만 어떤 규정을 마련해야하는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견해는 화요일 청문회에서 그가 말한 내용과 동일하다.


 주커 버그 (Zuckerberg) : 일부 규제가 있어야한다는 것은 불가피하다. 주커 버그 (Zuckerberg) : 규제가 있어야한다는 것은 불가피하다.

20 시간 전 | 03:57

Raul Ruiz, D-Calif. 의원은 "소비자 데이터가 수집, 공유 및 사용되는 방법을 감독하는 임무가 있어야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업이 비즈니스 관행을 위반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할 수있는 법인이 있어야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법.


주커 버그 (Zuckerberg)는 "생각할 가치가있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CEO로서, 당신은 몇 가지 핵심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주커 버그가 많은 질문을 빗 나간 것처럼 보인 사실에 착수했다. 종종 그의 팀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 의원 Debbie Dingell, D-Mich.


"CEO로서 당신은 당신의 회사에 대한 귀하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관한 주요 재판 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고, FTC에는 징징 권이없고 페이스 북에는 의원은 2011 년 동의 주문에 대한 벌금을 부과했다. 섀도우 프로필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감사해야 할 애플리케이션의 수를 알지 못했다 "고 말했다.


"어제 질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Kogan 박사가 Cambridge Analytica 및 Eunoia Technologies를 제외한 다른 회사에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판매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 우리는 모두 어제 주목하고있었습니다. 페이스 북이 자체 사용자로부터 수집하는 모든 종류의 정보. "


그런 다음 Dingell은 Facebook 웹 페이지가 아닌 다른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좋아요'버튼이 있는지 묻습니다.


Zuckerberg는 대답을 모르지만 "우리는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주 커 버그 (Zuckerberg)는 2016 년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와 연결된 페이스 북 계정이 플랫폼 전반에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데 도움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향후 선거에서 간섭을 막기 위해 회사가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반복했다.


그는 회사가 허위 정보를 퍼뜨릴 수있는 가짜 계정을 잡기 위해 인공 지능 도구를 배포하고 있지만 완전히 중지 할 수는 없다고 시인했다.


 페이스 북 공동 창업자 인 마크 주커 버그 (Mark Zuckerberg) 회장은 2018 년 4 월 10 일 워싱턴 DC에서 하원 의원 상원 의원 빌딩에서 상원 사법위원회와 상원위원회 청문회를 개최하기 전에 증언했다. 주커 버그 (Zuckerberg) : 특정 콘텐츠에 플래그를 지정하는 데 도움이되는 AI 도구를 사용하고 빌드해야합니다.

18 시간 전 | 04:43

"러시아에 고용 된 사람들이 있고, 이런 종류의 간섭을 저지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한, 우리는 모든 것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것을 보장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주커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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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같이 유명한 기업이 많은 개인정보를 보관하면서도 불구하고 부주의하게 이를 유출시키게 될 경우 개인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에는 치명적인 이미지 이상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는 페이스북의 이러한 모습을 예견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하면서 탈중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시킨 기업입니다. 공익에 입각한다는 취지에서였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해킹 또는 직원의 실수로 인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은 훨 씬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정보를 암호화 방식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비밀번호를 분실할 경우, ....... 그 계정을 다시 복구 시킬 수 없을 정도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의 미래 전망이 더 밝아오는 것 같습니다.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요약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국내 증권회사 경우 원칙적으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예외적으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경우에는 공매도를 허용한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1항). 또한 증권시장에서 매수계약이 체결된 상장증권을 해당 수량의 범위에서 결제일 전에 매도하는 경우, 전환사채·교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권리 행사,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취득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로써 결제일까지 그 주식이 상장되어 결제가 가능한 경우 등의 경우 등에는 이를 공매도로 보지 아니한다(동조 2항).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空賣渡] (두산백과)

삼성증권의 사태와 관련된 공매도 금지 국민청원이 지금현제 20만명을 넘고 있네요


청원개요

우리사주 280만주에 배당 주당 1000원 하기로 하고 현금배당 28억원이 나가야될게 28억주가 배당으로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직원들이 501만주를 매도 하였고 일부 회수 하였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삼성증권 주식 총발행주식은 8930만주 이며 발행한도는 1억2000만주 인데 28억주가 배당이 되고 그기에 501만주가 유통이 되었다. 

회사에서 없는 주식을 배당하고 그 없는 주식이 유통될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렇다면 공매도는 대차 없이 주식도 없이 그냥 팔수 있다는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증권사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주식을 찍어내고 팔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건 사기 아닌가요? 금강원은 이런일 감시 하라고 있는곳 아닌가요?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요 ? 

서민만 당하는 공매도 꼭 폐지 해 주시고 이번 계기로 증권사의 대대적인 조사 와 조치 바랍니다. 



있지도 않은 증권이 배당되어 삼성증권 회사 직원이 회사의 방침을 어겨가며 시장에 내다 판 이 사건은 단순히 금융시스템만의 문제는 아니라 금융사 직원의 도덕적 해이 또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완전한 금융시스템과 관련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겹쳐졌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을 것이라 봅니다. 단순한 주가의 하락 뿐만아니라, 삼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연기금까지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량한 다른 주주들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렇다면 일단 이러한 문제가 왜 발생하게 되었을까요? 증권 거래 절차를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식 매수자 <->증권회사 <->증권거래소<->증권사<->주식매도자

                                          

                                    한국예탁결제원


주식매수자와 매도자는 실제로 주식을 거래할 때는 컴퓨터 또는 스마트 폰에 있는 증권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때 실제 주식을 사고 파는 거래는 증권거래소를 통해 이루어지며 증권 원본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두산백과

증권거래소

[stock exchange음성듣기]

요약 증권을 매매하기 위하여 개설된 상설의 유통시장.

기업에서 발행한 증권을 거래하는 증권시장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증권거래소 전형적인 유통시장이다. 한국은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134번지에 한국거래소(KRX) 본사가 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서울사무소가 있다. 주식매매의 대부분과 채권매매의 과반수가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거래된다. 미국·일본에는 거래소가 10여 곳에 있으나, 매매의 대부분이 그중 제일 큰 도시에 있는 거래소 한 곳에 집중된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법에 따라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선물시장의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설립된 주식회사이다. 2005년 1월 증권거래소·선물거래소·코스닥증권시장·코스닥위원회 등 4개 기관이 합병방식으로 통합하여 기존의 회원제 조직에서 영리추구를 기본으로 하는 주식회사 조직으로 전환되었다.

거래를 시작할 때 사고 팔자는 주문()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시세를 결정하지만(단일가격 매매), 그후부터 그때마다 들어오는 주문중 서로 값이 맞은 것을 매매시켜 나간다(). 도중에 특히 매매량이 폭주할 때는 평상시의 접속매매를 중단하고 주문을 한꺼번에 처리하여 주는 일(대량매매)도 있다. 하루 중의 첫 시세를 시가(), 끝 시세를 종가()라고 하며, 종가를 그날의 대표시세로 본다. 일반투자자는 증권거래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대신, 거래소에서 일어나는 매매상황과 중요한 정보·조치상황은 증권회사 점포에 즉시 전달되고 신문 등에도 공포되므로 매우 공개적인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증권거래소 [stock exchange, 證券去來所] (두산백과)

한국예탁결제원

[Korea Securities Depository]

요약 유가증권 중앙 예탁결제기관
약어KSD
유형기타 공공기관
설립 시기1974년 12월 6일
설립 목적유가증권 관리
규모증시관련 대금 3경 4,469조원(2017년 말)
주요 활동증권 예탁 결제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의 유일한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이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증권 매매가 이루어지면, 증권과 대금은 예탁결제원을 통해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된다. 이는 실물 유통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고 증권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주무 기관은 금융위원회이며, 기타 공공기관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94조에 근거해 1974년 12월 6일에 설립되었다. 1974년 12월 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로 출범했고, 1983년 1월 유가증권 집중예탁제도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1994년 4월 25일 증권예탁원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2005년 1월 증권거래법이 개정되면서 증권예탁결제원으로 변경됐다. 2009년 2월에는 다시 한국예탁결제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를 포함해 1100여 개 기관투자자와 600만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채권 등의 증권을 종합 관리하고 있다. 증권 집중예탁(일괄예탁) 및 계좌대체, 단기금융상품 및 파생결합상품 예탁, 증권 권리행사정보 및 사고증권정보 관리, 증권 보호 예수, 증권시장 결제, 금융상품 결제, 증권거래세 등 수납, 해외중앙예탁기관과의 계좌 개설을 통한 증권 예탁∙결제, 외화증권 예탁∙결제 및 권리행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증권박물관 운영, 금융 경제교육, 국제 협력을 통한 예탁결제산업 지원 등의 사업도 맡고 있다.

2016년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고 있는 증권의 시가총액은 3,668조 원을 넘어섰다. 또 2017년 말 기준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대금은 3경 4,469조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대금이란 채권∙주식 등의 매매에 따른 결제대금, 예탁 채권∙CDCPELS 등의 원리금, 집합투자증권(펀드)의 설정∙환매∙분배금, 예탁 주식의 배당금∙단주대금∙유상청약대금 등의 권리대금과 기타 증권대차∙담보콜 관련대금 등을 말한다. 6본부 25부 3지원이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Korea Securities Depository, 韓國預託決濟院]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굿모닝미디어)


그러니까 실제로 주식을 거래하더라도 주식의 원본을 사고 파는 행위를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 보니 증권사에서 있지도 않은 주식을 사고 파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주식을 샀는데 주식을 지폐처럼 실제(원본)로 거래를 하지 않다보니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거죠.


이런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모두 분산 원장을 사용하게 되므로 원본만으로 거래를 하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주식을 거래소의 실수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일은 없는 것이죠. 


호주를 비롯하여 몇몇 국가에서는 주식거래에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도에서 가장 걸림돌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우버를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와 비슷합니다. 바로, 중간단계인 증권사와 증권결제원, 한국증권예탁원이 전부 필요가 없는 상황이 발생되니까요. 기존 회사, 단체 등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도입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 이제는 기관들이 사라지게 되어 효율적인 것을 알지만 도입이 어려운 이유가 되네요...이것과 관련하여 은행도 사실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각 국 중앙은행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죠. 


현재 사회를 좀 더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블록체인기술의 미래와 금융산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진명 작가의 미중전쟁을 주말에 읽었습니다. 어렸을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 와 같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중학생때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이휘소 박사가 진행했었던 연구가 계속 성공적으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나았을까? 라는 질문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면서 막연하게나마 미국이라는 나라를 두려워하기도 했었습니다. 



더군다나 1997년, 1998년, 1999년도는 굉장히 나라가 혼란스러웠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중고등학생때 저는 티브이를 켜면 금을 모으는 이야기, 나라가 망했다는 이야기 등의 소식을 계속 접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그 이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터라, 특히 그 당시가 더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라가 더 힘들어지니 저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어, 동사무소에서 지원을 소소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때 더 학교다니기 좋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2002년도에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몇년 전에만 하더라도 나라가 망할 것 처럼 떠들어대던 티브이에서는 이제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듯 방송하게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제가 김진명 작가의 소설 '미중전쟁'에 대한 후기를 쓰기 전에 이렇게 이전 얘기를 시작한 이유는 저의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의 변화 때문입니다. 


저에게 막연하게나마 '두려운 나라', '우리가 범접하지 못할만한 나라' 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감정이 조금씩 희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막 우리나라가 미국을 능가한다는 식의 인식이 아니라, 그냥 강대국이라는 느낌만 있습니다. 



이런 인식의 차이가 어떻게 실제 생활에 나타나게 될까요?


일단, 업무상 미국인을 만날 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미국인이 말하는 것은 모두 맞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나는 미국인이 말하는 바대로 따라야 한다고 믿고 그대로 실행하려 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를요.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옳고 그른 기준이 미국의 견해나 주장이 아니라 저의 생각과 가치관이 된 것입니다.



김진명씨의 소설 '미중전쟁'은 현재 한반도의 핵 문제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는 문재인대통령, 트럼프대통령, 시진핑주석 등 현직에 있는 분들을 등장시킵니다. 그래서 좀 더 사실감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남, 북, 미, 중, 러, 여러 국가들의 상황과 노림수 등을 작가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남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전개와 각 국의 상황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나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픽션이지만 이런 픽션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사실과 장치들을 마련해 놓으므로써, 극의 사실성을 부여하여 좀 더 소설에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블록체인과 미중전쟁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뭐 거의 상관없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록체인기술 특허수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면 왜 블록체인 기술을 제가 들고 나왔을까요?



중국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죠?^^


왜냐하면 블록체인 기술은 권력 분산, 즉 중앙통제화에 반기를 들고 시작된 개념인데 중국은 오히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중앙집권을 강화하려는데 쓰려고 하니 말이죠. 저도 사실, 이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설에서 보면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군사력 측면에서는 열세에 놓여있어 시진핑 주석이 무척이나 트럼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싸움을, 확전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에 반해 미국은 중국과의 대중무역적자와 무역불균형의 심화 등 미국의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여 북한을 빌미로 중국과 전쟁을 치르고자 합니다.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위상 중 기축통화인 달러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제가 일전의 분석글을 올렸었는데요.. 바로 이런 미국의 달러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국이 위안화를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페를 발행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은 퀀텀 기반의 위안화 암호화폐를 만들 예정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각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공산당의 중국지배 강화를 노리고 있는데 사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민은행이 암호화폐를 만드는 기술이 없을까요? 


절 대 그렇지 않습니다. 특허갯수만 해도 세계 1위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이미 중국은 블록체인의 표준화를 위해서 별도의 플랫폼도 마련하였다는 사실을 통해 절대~ 퀀텀 또는 다른 기성 암호화폐 기술을 이용해서 위안화를 만드는 대신 자체 기술로 암호화폐를 만들것이라고 조심스래 예측해 봅니다.


탈 중앙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중앙집권을 시도하는 중국의 이러한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 매우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그럼 기축통화 달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이미, 증권위원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증권위원회 의장의 최근 인터뷰내용을 보면 코인의 성격을 별도로 규별해서 증권화된 코인과 화폐지불수단의 코인에 대해 별도의 대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더 건전한 블록체인시장, 암호화폐 시장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은행, 증권, 주식, 코인은 그 구별이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블록체인기반의 주식, 증권이 나올 것이며, 은행을 거치지 않은 송금 코인거래 등 지금 블록체인기술이 은행업과 증권업계에 가져올 파급력이 금융업이 발달한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매우 매우 흥미롭습니다.


최근, 소로스, 록펠러 가문이 코인시장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이제 변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꼭 이런 가문들이 들어오면 일단 가격을 폭락시켜 저점에서 주우시던데..걱정이네요)


만약, 이렇게 금융전쟁이 미국과 중국간에 발생한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미국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오랜 금융업으로 더 많은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봐야 아는 것..ㅎㅎ


김진명 작가의 미중전쟁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무역 위축으로 인하여 수출위주의 우리나라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신뉴스를 통해 한번 짐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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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우리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있지 않다. 전쟁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

트럼프 (Trump)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적자를 계속 감당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트위터는 중국이 106 개의 미국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계획을 발표 한 지 몇 시간 후에 나온 것이다.



2018 년 3 월 5 일 중국 베이징 인민당 당 (Great Hall of People) 앞에서 날아간다. 중국은 106 개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다.

1 시간 전 | 05:56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나서지 않았으며 미국의 주도적 인 지도력으로 "그 전쟁은 오래 전에 잃어 버렸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아니라 수년 전에 미국을 대표하는 어리 석거나 무능한 사람들이 전쟁을 잃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트위터)

@realDonaldTrump

 미국을 대표하는 어리 석거나 무능한 사람들이 전쟁을 오래 전에 잃어버린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연간 500 억 달러의 무역 적자와 300 억 달러의 지적 재산 절도를당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계속할 수 없다!


오후 8:22 - 2018 년 4 월 4 일

26.1K

14.5K 명이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 적자가 계속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이 106 개의 미국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계획을 발표 한 지 몇 시간 뒤였다.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가 450 포인트 씩 내려가면서 주식 선물이 침체됐다.


중국의 상무부는이 혐의가 매년 미국 제품에 최대 500 억 달러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중국의 새로운 관세에 대한 유효 시작일은 나중에 공개 될 예정이다. 미국 수입품에 대한 25 %의 세금에는 콩, 자동차, 위스키와 같은 제품이 포함돼 있다고 베이징은 말했다.


중국 주재 미국 대사는 화요일 저녁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왜 미국은 무역 조치를 반대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확실히 누구와도 무역 전쟁을하고 싶지 않지만 누가이 모든 것을 시작했는지 이해해야한다"고 Cui Tiankai 대사는 말했다.


중국 정부는 세계 무역기구 (WTO) 분쟁 해결기구에 중국이 의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Cui의 발언은 화요일에 공화당의 백악관이 대통령이 부당한 무역 관행으로 간주하는 것에 대한 단속의 일환으로 정부가 목표로 삼고있는 중국 수입품 목록을 공개했다.


수요일 아침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무역 전략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인 Wilbur Ross 상무부 장관은 중국의 새로운 관세는 미국에 위협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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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기사를 읽으시면서 생각나는 것이 없으신가요?


저는 북한과 미국의 말전쟁이 생각났습니다.


말전쟁이 끝난 현 시점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황만 놓고 보면 큰 무역전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얼마전 철강 관세 문제도 있었죠?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요?


중국을 겨냥한 이 관세문제는 주요국가들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뒷문을 열어줬죠. 물론, 중국을 압박하면서도 우리나라와의 FTA 개정 압박수단으로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원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이 경제, 외교, 안보 등 모든 면에서 미국을 많이 두렵게 하는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중국을 견제하려고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관세 문제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무역전쟁을 원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미국은 무역자유화를 세계에 강요했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왜 무역자유화가 미국의 이익이냐구요?


미국은 자본주의의 최 정점에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 국가에는 많은 자본이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엔 투자할 만한 대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역 자유화, 세계화, 개방화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런 곳에 투자도 못합니다.(IMF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이후에 우리나라 알짜 기업 및 자산들을 많이 잃게 되었습니다.)



또한, 달러화를 전 세계에 뿌릴 수 있습니다.


이런 달라화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 경제를 주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이 금리와 화폐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주무를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미국은 세계 우방에 미국 함대 및 군대를 파병합니다.



즉, 이러한 세계 경제 자유화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것을 포기하겠습니까?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만큼 많이 성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사실상 미국이 전 세계에 군림한 지난 20여년 동안 미국을 견제할 만한 세력이 없었으나,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여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이런 무역전쟁 엄포를 놓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역사상 최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생존할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구요..


미국이 중국 길들이기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무역전쟁은 하지 않을 겁니다. 엄포 놓은 것으로 말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중국이 강경하게 나올 경우 미국도 출구전략을 짜 놓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무역 전쟁 발발에 따라 미국또한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니까요. 


이러한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생각하지지는 않으시겠죠?


그동안 중국도 미국에 대해 강한 제스쳐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싸움은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왔었습니다. 철강 관세 등 그동안 첨예한 현안에 대하여 중국은 최대한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라나에 사드를 배치했을 당시 우리나라에 보여준 형태와는 너무나도 달랐죠.


기억하시나요? 관광객 출국을 금지시키고, 우리나라 회사에 대한 각 종 불이익을 입히는 행동을 계속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었을 때, 우리나라 기자를 폭행하기도 했었습니다.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언제 회복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엘지화학 밧데리는 보조금 대상에서 아직도 제외 중입니다. 각 종 인허가는 물론, 우리나라 여행객들도 불편을 겪었죠. 하나 하나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네요


그런데 미국이 중국에 대한 행동에 대하여 중국은 현재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나요?


제가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대국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설령 전쟁을 벌인다고 해도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습니다. 무역전쟁을 해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번에는 '이에는 이'의 대응전략을 택하였습니다. 똑같은 무역 관세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뜻을 이해했을 겁니다. 그이후 바로 위에서 나온 트윗글을 올렸죠.


우리의 지적 재산권을 지킬 것이다!


중국의 취약점을 공격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도 미국의 취약점을 건드렸습니다. 

그럼 결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는 계속해서 가상 전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앞으로 이렇게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식의 가상전쟁이죠.


말로만 ~ㅎㅎㅎ


그리고 실제로 관세는 부과하지 않을 겁니다. 중간에 어느정도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중국이 양보를 하겠죠...ㅎㅎㅎ


미국이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을 보고...이제는 미국도 얼마남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미국도 여유가 없어진 것 처럼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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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재개발 매물분석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부동산에서는 재개발 구역의 매물을 내어놓을 때, 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에서는 총 금액만 명시하고, 사업시행인가 이후 단계의 재개발지역의 매물의 경우에는 감정평가액, 프리미엄, 총투자 금액 등을 별도로 명시하죠.


왜 이렇게 나눠서 설명을 할까요?


그것은 사업시행 단계에 따라 감정평가가 이루어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재개발 단계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렵니다. )


간략하게만 설명드린다면,  

1. 대략적인 재개발 사업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정비구역지정 단계(용적률, 조합원 숫자, 임대아파트계획, 개략적인 건축계획(조감도, 배치도, 세대수, 분양계획 ))


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 


3. 조합설입단계(조합원의 75% 이상의 동의)


4. 사업시행인가(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드러나는 단계로, 아파트 조감도, 배치도, 공급세대수, 평면도 등의 건축계획이 정해지고 시공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서울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이후 시공사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이전에 조합설립이후 바로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이 때 시공사 선정 및 구체적인 아파트 조감도 등이 나오므로 가격상승이 수반됩니다.

 * 보통 건축심의가 통과되면 언론이나 투자카페에 많이 노출됩니다. 


 ①  제52조제1항제11호에 따른 교육시설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계획에 포함될 사항에 관하여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제1항을 준용한다.

②  제52조제1항제13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도조례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 중 시·도조례로 정하는 사항을 말한다.

1. 정비사업의 종류·명칭 및 시행기간

2. 정비구역의 위치 및 면적

3. 사업시행자의 성명 및 주소

4. 설계도서

5. 자금계획

6. 철거할 필요는 없으나 개·보수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건축물의 명세 및 개·보수계획

7. 정비사업의 시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정비구역의 건축물 또는 공작물 등의 명세

8. 토지 또는 건축물 등에 관한 권리자 및 그 권리의 명세

9. 공동구의 설치에 관한 사항

10.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제97조제1항에 따라 용도가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의 조서·도면과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의 조서·도면(토지주택공사등이 사업시행자인 경우만 해당한다)

11.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제97조제2항에 따라 용도가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의 조서·도면 및 그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둘 이상의 감정평가업자의 감정평가서와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의 조서·도면 및 그 설치비용 계산서

12. 사업시행자에게 무상으로 양여되는 국·공유지의 조서

13.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빗물처리계획

14. 기존주택의 철거계획서(석면을 함유한 건축자재가 사용된 경우에는 그 현황과 해당 자재의 철거 및 처리계획을 포함한다)

15. 정비사업 완료 후 상가세입자에 대한 우선 분양 등에 관한 사항

③ 제2항제9호에 따른 공동구의 설치에 관한 사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6조 및 제37조를 준용한다.




5. 감정평가(재개발 사업에 종전자산을 출자하는 조합원들의 재산을 합리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시장 군사가 선정 계약한 2인 이상의 감정평가 사업자가 감정 평가한 후 산술평균하여 각각의 조합원들의 재산가액을 결정함)


6. 분양신청(사업시행인가 고시 60일 이내 개략적인 부담금 내역 등 통지)

 - 그럼 이 단계에서 감정평가 금액과 추가 부담금 등을 안내


 ① 사업시행자는 제50조제7항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시공자와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120일 이내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토지등소유자에게 통지하고, 분양의 대상이 되는 대지 또는 건축물의 내역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해당 지역에서 발간되는 일간신문에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및 사업시행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사업시행계획인가 전에 제81조제3항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은 시장·군수등에게 허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

2. 분양대상자별 분담금의 추산액

3. 분양신청기간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제1항제3호에 따른 분양신청기간은 통지한 날부터 30일 이상 60일 이내로 하여야 한다. 다만, 사업시행자는 제74조제1항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수립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분양신청기간을 20일의 범위에서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다.

③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을 받으려는 토지등소유자는 제2항에 따른 분양신청기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신청을 하여야 한다.

④ 사업시행자는 제2항에 따른 분양신청기간 종료 후 제50조제1항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의 변경(경미한 사항의 변경은 제외한다)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규모가 달라지는 경우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분양공고 등의 절차를 다시 거칠 수 있다.

⑤ 사업시행자는 정관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 제4항에 따라 제73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신청을 다시 하게 할 수 있다

⑥ 제3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의 정비사업에서 제74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같은 조 제1항제2호 또는 제1항제4호가목의 분양대상자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분양대상자 선정일(조합원 분양분의 분양대상자는 최초 관리처분계획 인가일을 말한다)부터 5년 이내에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제3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분양신청을 할 수 없다. 다만, 상속, 결혼, 이혼으로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는 분양신청을 할 수 있다.



 ①  제7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 "분양의 대상이 되는 대지 또는 건축물의 내역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사업시행인가의 내용

2. 정비사업의 종류·명칭 및 정비구역의 위치·면적

3. 분양신청기간 및 장소

4. 분양대상 대지 또는 건축물의 내역

5. 분양신청자격

6. 분양신청방법

7. 토지등소유자외의 권리자의 권리신고방법

8. 분양을 신청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조치

9. 그 밖에 시·도조례로 정하는 사항

②  제72조제1항제4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제1항제1호부터 제6호까지 및 제8호의 사항

2. 분양신청

3. 그 밖에 시·도조례로 정하는 사항

③  제72조제3항에 따라 분양신청을 하려는 자는 제2항제2호에 따른 분양신청서에 소유권의 내역을 분명하게 적고, 그 소유의 토지 및 건축물에 관한 등기부등본 또는 환지예정지증명원을 첨부하여 사업시행자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우편의 방법으로 분양신청을 하는 때에는 제1항제3호에 따른 분양신청기간 내에 발송된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우편으로 하여야 한다.

④ 재개발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정비사업에 제공되는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따라 분양받을 수 있는 것 외에 공사비 등 사업시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고 그 대지 및 건축물(주택을 제외한다)을 분양받으려는 때에는 제3항에 따른 분양신청을 하는 때에 그 의사를 분명히 하고,  제72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가격의 10퍼센트에 상당하는 금액을 사업시행자에게 납입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그 금액은 납입하였으나 제62조제3호에 따라 정하여진 비용부담액을 정하여진 시기에 납입하지 아니한 자는 그 납입한 금액의 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대지 및 건축물(주택을 제외한다)만 분양을 받을 수 있다.

⑤ 제3항에 따라 분양신청서를 받은 사업시행자는 「전자정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하여 첨부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확인으로 첨부서류를 갈음하여야 한다.



7. 관리처분인가 




8. 이주


9. 일반분양


10. 조합청산



대략 이러한 단계로 진행되는데 사업시행인가 이후 종전자산평가를 실시하게 되면 조합원 재산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이 나옵니다. 이 단계에서 정확하게 매물에 대한 가치가 판단되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단계에서 투자를 하시겠나요?


물론, 투자 성향에 따라서 많이 차이나겠지만, 투자 수익은 가능한 초기 단계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초기 분위기에 휩쓸려 싼 물건을 비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개발 초보 투자자분들은 가능하면 감정평가액이 나오는 사업시행인가 이후 투자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해당물건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고 투자를 자주하신 분들은 사업성을 분석해서 대략적은 감정평가 금액을 예측하여 매물을 분석하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일단 토지, 건축물 등에 대한 대략적인 감정평가 금액을 산출하실 수 있을 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재개발 매물 분석으로 들어가보죠


일단 종전자산평가가 시행된 물건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토지 감정평가금액 : 1억

건물 감정평가금액 :  3천

조합원 평당 분양가 : 1010만원

프리미엄 : 7500만원

주변 아파트 시세 : 평당 1300만원

비례율 : 108%

평형신청 : 84A 


일반분양가격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해당 물건을 사서 얼마나 이익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주변 아파트 시세를 보면 대략 1300 안밖이 될 것이라는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시장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름)


그렇다면, {34평 *1010만원(조합원 평당 분양가)+프리미엄 7500만원}/34가 이 해당 매물을 구입했을 때 평당 가격이 되겠지요?


일반분양가는 1300만원 일반분양 당첨시 예상 아파트 가격이 될 것이구요.


이렇게 계산해보면 얼마나 평당 분양가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여기서는 비례율에 따른 추정분담금을 더 적게 부담하실 수 있으시며, 조합원 혜택에 따른 확장비 무료 및 각 종 가전제품 등은 전부 제외 했습니다.


위의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구요, 본래 재개발 매물을 분석은 훨 씬 더 복잡한 것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단계별로 매물을 분석하는 방법을 예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개략적인 평당 가격을 산출할 수 있으시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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