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말 새로운 산업을 키워내는데 좋은 환경인지 전 세계를 바꾸는 여러 기업들이 나타나 미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페이스북, 애플,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 등, 정말 정말 전 세계인의 생활, 문화, 경제 체제를 바꿔 놓는 계기를 마련한 기업들 면면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최근 미국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리인상을 예정대로 3회 이상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된 외신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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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의 한 정책 당국자는 미국의 경제 호황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적어도 세 번 더 올릴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보스턴 연방 준비 이사회의 에릭 로젠 그렌 (Eric Rosengren) 대통령은 보스턴 보스턴 상공 회의소 (BOE) 경제 연설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고용 증가, 물가 상승률 상승, 그리고 평균 이상의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 인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또한 최근의 무역 관세 및 단기 위험에 대한 위협을 표명했으며 재정 부양책이 장기적인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중앙 은행의 정책 결정위원회가 2017 년에 2 차례 나 인상 한 것보다 더 긴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준은 2017 년 하반기 이후 강하게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저조한 실업률은 수 개월간 상대적으로 낮은 4.1 %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 년 동안 매파적인 태도를 보인 베테랑 정책 결정자 인 로젠 그렌 (Rosengren)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상당히 긍정적 인"전망보다 경제 성과가 다소 강하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금속세와 중국을 '가격 상승을 비롯한 파급 효과가 가능하고 측정하기 어렵다'는 위험을 목표로 한 무역 행동 위협에 대해 지적했다.


트럼프 (Trump)가 트위터에서 정책 발표를하는 관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정책 실수는 경기 침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재정상의 실수와 예측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에서 비롯 될 수 있다고 Rosengren은 주장했다.


그는 또한 실업이 중립적 인 것으로 보이는 것보다 너무 많이 아래로 떨어지면 경제가 "붐 - 흉상"운명을 감수해야한다는 경고를 반복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 감세와 정부 지출이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미래에 충분한 재정 능력이없는 위험"에 주목했다.


로젠 그렌 대변인은 보스턴 상공 회의소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무역 혼란이나 상당한 호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개발할 수있는 위험은 우리가 매우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는 2008 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난 경제를 끌어 올린 정책 도구가 더 이상 사용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다음 경기 침체가 발생할 때 일어날 수있는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Rosengren은 당시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을 돌이켜 보면 중앙 은행이 경제를 완전 고용으로 되돌리기 위해 취한 조치를 취했다 고 전했다. 그는 미래에 이러한 도구를 다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제롬 파월 (Jerome Powell)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US Reserve on Federal Reserve)의 리더십 변화에 대해 몇 분 동안 자넷 옐렌 (Janet Yellen)을 의장으로 대체했다. 파월 대변인은 "양측 위원장 간에는 많은 유사점이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뉘앙스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Rosengren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있는 Yellen은 "진정한 학자 경제학자"라고 말했다. 변호사이자 전 투자 은행가 인 Powell은 "학업 능력이 적은 사람들에게 더 이해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보바 인 Svea Herbst-Bayliss의보고 : Jonathan Spicer의 편집장 : Chizu Nom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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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경제에서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블록체인이 기업이 리플사 입니다. 브릿지 통화로 불리는 이 회사는 블록체인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해 펀딩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한 외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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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독점적 암호 암호화를 블록 체인 중심의 펀드 리플에 투자하여 수백만 개의 고유 한 암호 해독 성을 블록 체인 중심의 펀드에 투자합니다.

4:48 PM 동부 수요일, 2018 년 4 월 11 일 | 01:04

올해 디지털 통화가 막대한 변동성을 보인 블록 체인 시동 리플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구축 된 차세대 기술 앱을 장려하기 위해 블록 체인 중심 기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리플 (Ripple)은 1000 억 리플 (XRP) 토큰 중 약 600 억 달러를 소유하고 있으며, 초기 단계 투자를 위해 디지털 통화 중 2,500 만 달러를 투자 할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이 회사의 목표는 Ripple의 블록 체인 기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있는 "영리한"기업가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리플 (Ripple)의 수석 시장 전략가 인 코리 존슨 (Cory Johnson)은 CNR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XRP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현명한 사람들과 현명한 기업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거기에 앉아서 사용할 돈이있다."



현재 Ripple의 기술은 주로 은행의 실시간 거래 결제에 적용됩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돈 전송 거인 MoneyGram 및 Western Union과 American Express 및 Santander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Johnson은 Ripple의 기술에 대한 잠재력을 iPhone 소프트웨어와 비교했기 때문에 결국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개인 창업을 촉진하게되었습니다.


"iPhone을 구입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민간 회사 인 Uber 또는 Instagram과의 Kodak 경쟁 업체가 킬러 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XRP의 최고의 용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없는 것이기를 바란다."


이 기금은 블록 체인 기술에 전념 한 벤처 캐피털 회사 인 블록 체인 캐피털 (Blockchain Capital)에 의해 시작되어 크립토 통화 (cryptocurrencies)를 뒷받침하고 분산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기록합니다. 원래 블록 체인은 비트 코인의 기초로 사용되었습니다.


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1 월에 3.84 달러의 최고치를 기록한 리플의 cryptocurrency는 수요일 현재 약 49 센트로 크게 감소했다. 그것은 수요일의 발표 직후에 거의 1 퍼센트 증가했다.


리플의 시가 총액은 디지털 화폐의 가격만으로도 294 억 달러에 가깝습니다.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XRP를 사용하여 사물을 개발할 것이고 대차 대조표에 있기 때문에 가치 평가 관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군가 XRP를 사용하여 다음 Uber, Instagram 또는 Salesforce를 시작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ipple이 기부 한 첫 번째 기금이지만 최후의 기금은 아닐 것이라고 Johnson은 전했다.


Blockchain Capital의 기여도는 미국 달러가 아닌 XRP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존슨은 자사의 암호 해독 기능을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리플의 나머지 대차 대조표에 비해 2 천 5 백만 달러가 작다고 말했다.


Ripple이 수요일에 투자 한 금액을 4 배로 늘린 경우에도 존슨의 추정에 따르면 연간 2 억 달러의 XRP를주는 데 150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슨은 "우리는 XRP 기부를 위해 너보다 더 긴 활주로가 있고 나는이 지구상에있다"고 말했다.


Ripple의 CEO 인 Brad Garlinghouse는 다른 회사에 대한 투자에도 관심을 보였고 3 월 TechCrunch에 cryptocurrency를 사용하려는 신생 회사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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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한 시도가 성공한다면 금융산업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법률을 코딩시켜 스마트 계약을 하게 된다면, 결론적으로 은행까지 없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은행간의 자금거래를 위해 고안된 블록체인기술이 은행을 없애거나 아니면 금융산업을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바꿔 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김진명 작가의 미중전쟁을 주말에 읽었습니다. 어렸을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 와 같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중학생때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이휘소 박사가 진행했었던 연구가 계속 성공적으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나았을까? 라는 질문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면서 막연하게나마 미국이라는 나라를 두려워하기도 했었습니다. 



더군다나 1997년, 1998년, 1999년도는 굉장히 나라가 혼란스러웠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중고등학생때 저는 티브이를 켜면 금을 모으는 이야기, 나라가 망했다는 이야기 등의 소식을 계속 접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그 이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터라, 특히 그 당시가 더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라가 더 힘들어지니 저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어, 동사무소에서 지원을 소소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때 더 학교다니기 좋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2002년도에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몇년 전에만 하더라도 나라가 망할 것 처럼 떠들어대던 티브이에서는 이제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듯 방송하게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제가 김진명 작가의 소설 '미중전쟁'에 대한 후기를 쓰기 전에 이렇게 이전 얘기를 시작한 이유는 저의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의 변화 때문입니다. 


저에게 막연하게나마 '두려운 나라', '우리가 범접하지 못할만한 나라' 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감정이 조금씩 희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막 우리나라가 미국을 능가한다는 식의 인식이 아니라, 그냥 강대국이라는 느낌만 있습니다. 



이런 인식의 차이가 어떻게 실제 생활에 나타나게 될까요?


일단, 업무상 미국인을 만날 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미국인이 말하는 것은 모두 맞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나는 미국인이 말하는 바대로 따라야 한다고 믿고 그대로 실행하려 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를요.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옳고 그른 기준이 미국의 견해나 주장이 아니라 저의 생각과 가치관이 된 것입니다.



김진명씨의 소설 '미중전쟁'은 현재 한반도의 핵 문제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는 문재인대통령, 트럼프대통령, 시진핑주석 등 현직에 있는 분들을 등장시킵니다. 그래서 좀 더 사실감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남, 북, 미, 중, 러, 여러 국가들의 상황과 노림수 등을 작가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남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전개와 각 국의 상황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나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픽션이지만 이런 픽션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사실과 장치들을 마련해 놓으므로써, 극의 사실성을 부여하여 좀 더 소설에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블록체인과 미중전쟁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뭐 거의 상관없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록체인기술 특허수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면 왜 블록체인 기술을 제가 들고 나왔을까요?



중국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죠?^^


왜냐하면 블록체인 기술은 권력 분산, 즉 중앙통제화에 반기를 들고 시작된 개념인데 중국은 오히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중앙집권을 강화하려는데 쓰려고 하니 말이죠. 저도 사실, 이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설에서 보면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군사력 측면에서는 열세에 놓여있어 시진핑 주석이 무척이나 트럼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싸움을, 확전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에 반해 미국은 중국과의 대중무역적자와 무역불균형의 심화 등 미국의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여 북한을 빌미로 중국과 전쟁을 치르고자 합니다.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위상 중 기축통화인 달러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제가 일전의 분석글을 올렸었는데요.. 바로 이런 미국의 달러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국이 위안화를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페를 발행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은 퀀텀 기반의 위안화 암호화폐를 만들 예정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각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공산당의 중국지배 강화를 노리고 있는데 사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민은행이 암호화폐를 만드는 기술이 없을까요? 


절 대 그렇지 않습니다. 특허갯수만 해도 세계 1위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이미 중국은 블록체인의 표준화를 위해서 별도의 플랫폼도 마련하였다는 사실을 통해 절대~ 퀀텀 또는 다른 기성 암호화폐 기술을 이용해서 위안화를 만드는 대신 자체 기술로 암호화폐를 만들것이라고 조심스래 예측해 봅니다.


탈 중앙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중앙집권을 시도하는 중국의 이러한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 매우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그럼 기축통화 달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이미, 증권위원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증권위원회 의장의 최근 인터뷰내용을 보면 코인의 성격을 별도로 규별해서 증권화된 코인과 화폐지불수단의 코인에 대해 별도의 대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더 건전한 블록체인시장, 암호화폐 시장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은행, 증권, 주식, 코인은 그 구별이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블록체인기반의 주식, 증권이 나올 것이며, 은행을 거치지 않은 송금 코인거래 등 지금 블록체인기술이 은행업과 증권업계에 가져올 파급력이 금융업이 발달한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매우 매우 흥미롭습니다.


최근, 소로스, 록펠러 가문이 코인시장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이제 변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꼭 이런 가문들이 들어오면 일단 가격을 폭락시켜 저점에서 주우시던데..걱정이네요)


만약, 이렇게 금융전쟁이 미국과 중국간에 발생한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미국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오랜 금융업으로 더 많은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봐야 아는 것..ㅎㅎ


김진명 작가의 미중전쟁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무역 위축으로 인하여 수출위주의 우리나라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신뉴스를 통해 한번 짐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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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우리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있지 않다. 전쟁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

트럼프 (Trump)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적자를 계속 감당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트위터는 중국이 106 개의 미국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계획을 발표 한 지 몇 시간 후에 나온 것이다.



2018 년 3 월 5 일 중국 베이징 인민당 당 (Great Hall of People) 앞에서 날아간다. 중국은 106 개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다.

1 시간 전 | 05:56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나서지 않았으며 미국의 주도적 인 지도력으로 "그 전쟁은 오래 전에 잃어 버렸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아니라 수년 전에 미국을 대표하는 어리 석거나 무능한 사람들이 전쟁을 잃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트위터)

@realDonaldTrump

 미국을 대표하는 어리 석거나 무능한 사람들이 전쟁을 오래 전에 잃어버린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연간 500 억 달러의 무역 적자와 300 억 달러의 지적 재산 절도를당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계속할 수 없다!


오후 8:22 - 2018 년 4 월 4 일

26.1K

14.5K 명이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 적자가 계속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이 106 개의 미국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계획을 발표 한 지 몇 시간 뒤였다.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가 450 포인트 씩 내려가면서 주식 선물이 침체됐다.


중국의 상무부는이 혐의가 매년 미국 제품에 최대 500 억 달러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중국의 새로운 관세에 대한 유효 시작일은 나중에 공개 될 예정이다. 미국 수입품에 대한 25 %의 세금에는 콩, 자동차, 위스키와 같은 제품이 포함돼 있다고 베이징은 말했다.


중국 주재 미국 대사는 화요일 저녁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왜 미국은 무역 조치를 반대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확실히 누구와도 무역 전쟁을하고 싶지 않지만 누가이 모든 것을 시작했는지 이해해야한다"고 Cui Tiankai 대사는 말했다.


중국 정부는 세계 무역기구 (WTO) 분쟁 해결기구에 중국이 의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Cui의 발언은 화요일에 공화당의 백악관이 대통령이 부당한 무역 관행으로 간주하는 것에 대한 단속의 일환으로 정부가 목표로 삼고있는 중국 수입품 목록을 공개했다.


수요일 아침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무역 전략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인 Wilbur Ross 상무부 장관은 중국의 새로운 관세는 미국에 위협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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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기사를 읽으시면서 생각나는 것이 없으신가요?


저는 북한과 미국의 말전쟁이 생각났습니다.


말전쟁이 끝난 현 시점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황만 놓고 보면 큰 무역전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얼마전 철강 관세 문제도 있었죠?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요?


중국을 겨냥한 이 관세문제는 주요국가들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뒷문을 열어줬죠. 물론, 중국을 압박하면서도 우리나라와의 FTA 개정 압박수단으로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원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이 경제, 외교, 안보 등 모든 면에서 미국을 많이 두렵게 하는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중국을 견제하려고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관세 문제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무역전쟁을 원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미국은 무역자유화를 세계에 강요했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왜 무역자유화가 미국의 이익이냐구요?


미국은 자본주의의 최 정점에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 국가에는 많은 자본이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엔 투자할 만한 대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역 자유화, 세계화, 개방화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런 곳에 투자도 못합니다.(IMF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이후에 우리나라 알짜 기업 및 자산들을 많이 잃게 되었습니다.)



또한, 달러화를 전 세계에 뿌릴 수 있습니다.


이런 달라화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 경제를 주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이 금리와 화폐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주무를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미국은 세계 우방에 미국 함대 및 군대를 파병합니다.



즉, 이러한 세계 경제 자유화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것을 포기하겠습니까?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만큼 많이 성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사실상 미국이 전 세계에 군림한 지난 20여년 동안 미국을 견제할 만한 세력이 없었으나,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여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이런 무역전쟁 엄포를 놓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역사상 최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생존할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구요..


미국이 중국 길들이기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무역전쟁은 하지 않을 겁니다. 엄포 놓은 것으로 말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중국이 강경하게 나올 경우 미국도 출구전략을 짜 놓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무역 전쟁 발발에 따라 미국또한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니까요. 


이러한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생각하지지는 않으시겠죠?


그동안 중국도 미국에 대해 강한 제스쳐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싸움은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왔었습니다. 철강 관세 등 그동안 첨예한 현안에 대하여 중국은 최대한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라나에 사드를 배치했을 당시 우리나라에 보여준 형태와는 너무나도 달랐죠.


기억하시나요? 관광객 출국을 금지시키고, 우리나라 회사에 대한 각 종 불이익을 입히는 행동을 계속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었을 때, 우리나라 기자를 폭행하기도 했었습니다.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언제 회복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엘지화학 밧데리는 보조금 대상에서 아직도 제외 중입니다. 각 종 인허가는 물론, 우리나라 여행객들도 불편을 겪었죠. 하나 하나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네요


그런데 미국이 중국에 대한 행동에 대하여 중국은 현재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나요?


제가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대국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설령 전쟁을 벌인다고 해도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습니다. 무역전쟁을 해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번에는 '이에는 이'의 대응전략을 택하였습니다. 똑같은 무역 관세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뜻을 이해했을 겁니다. 그이후 바로 위에서 나온 트윗글을 올렸죠.


우리의 지적 재산권을 지킬 것이다!


중국의 취약점을 공격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도 미국의 취약점을 건드렸습니다. 

그럼 결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는 계속해서 가상 전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앞으로 이렇게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식의 가상전쟁이죠.


말로만 ~ㅎㅎㅎ


그리고 실제로 관세는 부과하지 않을 겁니다. 중간에 어느정도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중국이 양보를 하겠죠...ㅎㅎㅎ


미국이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을 보고...이제는 미국도 얼마남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미국도 여유가 없어진 것 처럼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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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FTA 개정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전에 철강관세 문제로 미국이 동맹국들을 포함하여 전방위 압박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협상에 임한 한미 FTA는 이제 양 당사국 모두 절충안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는 단순히 FTA 체결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서기위함만이였을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물론, FTA 협상용 카드의 성격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더 큰 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으로 알려진 5가지 문항인데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고 하네요.


'우리가 앞으로 중국을 압박할 껀데 우리편 할거지 ?'


이 질문에 '네'라고만 답하면 된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리고 오늘자 외신 뉴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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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에 무역 관련 이익 방어 방안 제시

Liu He 중국 부총리, Mnuchin 미 재무부 장관, 전화 통화

Liu는 미국이 국제 무역법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우 총리는 양측이 여전히 "합리적"



리우 (劉) 중국 총리는 스티븐 유인 추 (Steven Mnuchin) 미국 재무 장관에게 전화 통화를 통해 미국이 지적 재산권에 관한 조사를 통해 무역 규칙을 무시하고 중국의 이익을 방어 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요일 중국 물품 600 억 달러에 대한 관세 계획을 발표 한 이래 사이 p핑 (She Jinping) 대통령의 신원 미누 킨 (Mr Mnuchin)과 리우 (Liu) 사이의 통화는 양국 정부 간의 최고 수준의 접촉이었다.


투자 심리가 장벽을 넘어 서기 시작하면 글로벌 경제에 대한 무서운 결과가 예상됨에 따라 금융 시장과 기업의 세계가 침체를 겪었습니다.


블랙 록 (BlackRock Inc)의 래리 핀크 (Larry Fink)와 애플 (Apple Inc)의 팀 쿡 (Tim Cook)을 포함 해 토요일 베이징에서 하이 프로파일 포럼에 참석 한 몇몇 미국 최고 경영자 (CEO)는 자제를 촉구했다.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자 인 리우 (Liu)는 여전히 양측이 무역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상태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자들은 1974 년 미국 무역법에 의거 한 8 개월간의 조사 결과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 투자자들로 하여금 핵심 기술을 중국 기업들에게 넘겨 주도록함으로써 불공정 무역 관행에 종사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리우 대변인은 조사 보고서가 국제 무역 규정을 위반하고 중국의 이익이나 미국의 이익이나 세계적 이익에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로버트 라이트 하이 (Robert Lighthizer) 미 무역 대표부 (USTR) 대표는이 웹 사이트의 성명서에서 세계 무역기구 (WTO)에서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차별적 인 기술 라이선스 협약"을 요구하는 요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토요일에 제출 한 문서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으며 중국은 국내외 지적 재산권 소유자의 법적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카운터 이동

리우 총재는 지난 3 월 초 워싱턴을 방문해 워싱턴이 새로운 경제 대화 체제를 수립하고 중국 문제에 대한 핵심 인물을 파악하며 요구 사항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3 천 7 백 5 십억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즉각 줄이겠다 고 중국에 촉구했다. 베이징은 일부 첨단 기술 제품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가 비난 받아야한다고 워싱턴에 말했다.


류 총재는 중국은 이미 국가 이익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별도로 미국 조사를 실시한 후 강철과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 관세에 따라 미국 수입품에 최대 30 억 달러의 추가 관세를 부과 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Zhang Zhaoxiang, China Minmetals Corp의 선임 부사장은 국유 광업 그룹의 미국으로의 철강 수출이 작지만 영향이 간접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쩌민 중국 총리는 베이징 (北京)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중국의 미국 직접 수출은 크지 않지만 미국 수출 및 간접 수출에 따른 영향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국영 글로벌 타임즈 (Global Times)는 중국 정부가 보복 수단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타블로이드 신문은 중국의 대다수가 중국의 대책의 일부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에 본부를 둔 싱크 탱크 싱크 탱크 중국 국제 경제 교류 센터 (China International International Exchanges) 부회장은 베이징이 더 많은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 할 수 있으며 2 차 및 3 차 목표 목록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품목에는 항공기와 칩이 포함돼 있으며, 웨이 (Wei) 전 상무부 장관은 관광업이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콩, 자동차, 비행기

상무부의 대응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약했다. 전 중국 재무 장관 루 지 웨이 (Lou Jiwei)는 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정부에 있었다면 아마도 콩을 때리고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게 될 것"이라고 현재 사회 보장 기금 협의회 의장 인 루 (Lou)가 말했다.


미국 농무부는 오랫동안 모든 미국 대두의 3 분의 1 이상을 수입하는 중국이 농산물 구매를 늦출 수있어 미국 농무부의 어려움에 더 많은 고통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지난해 미국의 대 중국 수출은 196 억 달러에 달했으며 대두 수출은 124 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대두에 대한 중국의 처벌은 특히 2016 년 대선에서 트럼프를지지 한 국가 인 아이오와를 해칠 것이다.

보잉 제트기는 또한 중국의 잠재적 목표로 종종 인용되었습니다.

블랙 록 (Blackrock)의 래리 핀크 (Larry Fink)는 포럼에서 중국과 미국이 세계화의 혜택을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역과 무역 정책에 대한 대화와 조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믿는다. 공개적으로 수행 할 필요가 없으며 개인적으로도 수행 할 수있다"고 말했다.

애플의 팀 쿡 (Tim Cook)은 논쟁 중에 "침착 한 머리"를 요구했다.

스파링은 다른 나라로의 수출을 위해 중국에서 자사 제품의 대부분을 조립하는 애플사와 같은 하드웨어 제조사에 주목하고있다.

전기 제품 및 기술은 중국에서 미국에서 가장 큰 수입 품목입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원가가 상승하고 결국 미국 소비자들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중국 투자에 대한 제한은 미국에서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2 개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있는 중국 철도 회사 인 CRRS Corp의 Sun Yongcai 총책임자는 "미국의 지방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잃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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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적자 규모 면에서나 현재 부상하는 중국의 속도로 보나, 미국이 가장 견제하고 싶은 국가는 중국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시진핑주석의 장기 집권 길이 열려, 향후 일관된 정책 집행에 따른 효율적 의사 결정으로 경제, 외교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이 지키고 싶은 미국의 자유가치, 그리고 현재 트럼프의 미국내 고립된 상황을 타개 하기 위해서 자신의 지지자들인 러스트 밸트의 노동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드를 이용하여 상대국들을 압박하며 칼 끝을 중국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은 미국과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이런 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것과 정말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요..


한편으로 오늘 베트남을 출국하여 UAE로 떠난 문재인 대통령은 정말 고민과 걱정이 많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신남방정책'이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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